부동 소수점 성능을 측정하는 린팩(LINPACK) 벤치마크에서 4개의 프로세서를 가진 듀얼 코어 아이테니엄 프로세서는 컴퓨터 속도 면에서 45 기가플롭스(GFLOPs)를 초과했는데, 1 기가플롭스는 1초당 10억 개의 부동 소수점을 처리할 수 있는 속도이다. 이전의 기록은 27.5기가플롭스였다.
인텔 서버 플랫폼 그룹의 총괄 매너지인 필 브레이스는 “이번 성능 검사 결과는 이전 세대의 아이테니엄 아키텍처와 비교했을 때 고 성능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으로써 몬테시토가 가지게 될 장점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다.”라며, “3년 전, 인텔은 4개의 프로세서를 가진 아이테니엄 기반의 시스템을 11.43GFLOPs에 선보였고, 2년 전에는 시스템의 부동 소수점 처리 속도를 22.7GFLOPs까지 끌어 올렸다. 2 현재 우리는 단지 20개의 서버 시스템 클러스터로 테라플롭(TeraFlop)의 속도를 실행할 수 있는 기술 수준에 근접하고 있으며, 과학 연구와 관련된 단체가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몬테시토를 사용하여 개발된 플랫폼들은 최고 두 배의 성능 향상, 최고 세 배의 시스템 광대역, 또한 현재 사용되는 아이테니엄 프로세서의 캐시 용량의 두 배 반 이상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성능 향상뿐만 아니라, 전력 관리에 관한 새로운 기술을 적용시킨 몬테시토는 이전 세대의 아이테니엄 프로세서에 비해 20% 이상 향상된 절전 기능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몬테시토는 인텔?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보유하여, 최고 4개의 스레드를 보유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