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학교에서 마련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건국엘리트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쌓아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들이 학교에서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오는 9일 오후 6시 건국대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05 건국 Elite 동문회’가 바로 그것, 이날 모임에서는 후배사랑 자매결연식과 취업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 약정식을 갖는다.
700여명에 이르는 ‘건국 Elite 동문회’(회장 김성욱 : 2002년 경영학과 졸업, 아디다스 코리아 근무)는 후배들의 사회진출을 도와주기위해 멘토(Mentor)로서의 역할을 자임, 1대1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수시로 변하는 취업패턴과 관심분야의 정보를 시의적절하게 전달하는 등 후배를 지속적으로 지도한다. 또 졸업생들은 이날 자발적으로 매월 1인당 1만씩 기금을 조성하여 학교의 취업프로그램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기금을 조성하는 약정식도 가질 예정이다.
‘건국 엘리트 동문회’는 건국엘리트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한 졸업생들이 작년에 결성한 모임으로 지난해 창립총회를 통해 ‘건국Elite 펀드’를 개설하고 현재 1천여만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건국엘리트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지원하는 취업준비 교육프로그램으로 높은 교육 만족도와 취업률 등을 보여 교육부에서 우수 취업프로그램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모범사례로 소개된 프로그램으로 2000년 104명이 졸업한 이후 5년째 배출해 동문이 700여명에 이르며 모두 유수기업체에 근무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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