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개점 10주년 기념 페스티벌 개최…여름 맞아 기존 가격 싹 벗었다

- 세이브존, 오는 17일(수)까지 '개점 10주년 축하, 초특가 기획’ 진행

- 캐쥬얼 특가전, 바캉스 특가전 등 다양한 품목과 기획으로 아디다스, 나이키, 피에르가르뎅 등 브랜드별 시즌 아이템 최대 80% 세일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2-07-12 09:41
서울--(뉴스와이어)--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7월 17일(화)까지 '개점 10주년 축하, 초특가 기획’을 열고 기존 가격보다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시즌 아이템을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시원한 여름을 위한 ‘이지캐주얼 특가전’을 진행하고 FRJ의 다양한 티셔츠 아이템을 5천원에, 데님쇼츠를 1만 5천원에 판매하며 엠폴햄의 민소매 티셔츠를 5천원, 기본 티셔츠를 1만원에 내놓는다. 나이키의 브랜드데이 기획전에서는 런닝화를 제외한 신발과 의류 아이템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1층에서 진행하는 ‘여름특가 패션잡화 특가전’에서는 엘레강스, 피에르가르뎅 등 인기 브랜드 가방을 9천9백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아이들의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해 ‘아동의류 특가전’을 기획했다. 행텐주니어와 천우의 티셔츠와 반바지가 각 5천원과 1만원, 헬로키티의 티셔츠가 7천원, 해피랜드와 리틀뱅뱅의 티셔츠가 모두 각 3천원에 판매된다. 그 외 몬테밀라노와 루에스티, 르메이크에서는 여름철 꼭 필요한 시원한 소재의 팬츠 아이템을 5천원과 1만원대에, 모디뜨와 비키에서는 시원한 여름 티셔츠를 1만원에 만날 수 있다.

경기 부천점은 최대 70%까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아디다스의 여름기획전’을 통해 라운드 티셔츠를 1만9천원, 피케 티셔츠를 2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그린조이의 반팔티셔츠를 1만 9천원, 점퍼를 5만9천원, JDX골프의 여름 골프티셔츠를 4만9천원에 선보이는 ‘골프 초특가전’도 준비되어 있다.

경기 광명점은 ‘여름 패션잡화 특가전’을 진행하고 여성제화브랜드 코디의 여름샌들을 1만원과 1만9천원에, 세레스의 플랫슈즈를 1만원에 내놓고 발렌티노루디의 선글라스를 1만원과 2만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또한 ‘영캐쥬얼 특가전’을 통해 무자크 티셔츠를 1만원, 원피스를 1만 9천원에 판매하며 ab,plus의 행사 상품을 전품목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서울 노원점은 ‘인기 수영복 바캉스 특가전’을 통해 피에르가르뎅의 여성 수영복 3종 세트와 인터크루의 남성 비치 반바지를 각 1만9천원에 판매한다. 그 외 아웃도어 브랜드 에코로바의 ‘등산복 1,2,3만원 균일가전’에서는 행사 전품목을 3만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세이브존의 각 점포별 할인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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