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대한적십자사, 13일 헌혈의 날 선포식 가져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양정현)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조남선)은 7월 13일(금)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병원 피아노광장에서 Blood Donation Day 선포식을 갖고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시작한다.

Blood Donation Day는 매월 13일을 헌혈의 날로 지정하여 헌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고 헌혈자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선포식은 같은 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헌혈캠페인“생명을 나눕시다”를 통해 전국으로 소개된다.

선포식에서는 헌혈자와 수혈자, 의료인 대표의 공동 선언문 낭독에 이어 13일을 뜻하는 ‘13’과 ‘Blood’의 ‘B’를 형상화 한 ‘헌혈의 날 BI’ 선포식, 화려한 버블쇼와 현악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또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이벤트로 환우들에게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

헌혈을 홍보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헌혈 서포터즈들이 환우들로부터 받은‘헌혈자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가 담긴 ‘사랑의 헌혈 바통’을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월 13일에는 헌혈의 날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된다. 캠페인에는 헌혈 유관 단체 및 유명인들이 릴레이로 참여하여 우리 사회의 생명 나눔과 자발적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국대학교병원 관계자는 병원에서 소아암 환자 등 아픈 어린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는데 헌혈의 날 선포식이라는 의미있는 행사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보람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학교 방학과 군부대 훈련 등으로 매년 헌혈 참여가 떨어지는 하절기 혈액 수급에도 도움을 주고자 헌혈의 날 선포식과 함께 단체 헌혈 캠페인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한편, 7월 13일 헌혈의 날 선포식은 서울 건국대학교병원 외에도 전국 적십자 혈액원에서도 진행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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