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년 7월분 재산세 부과

- 전년 대비 6.8% 증가한 1,703억원 부과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3개 시·군에서 2012년도 7월분 재산세(지방교육세 등 포함) 116만여건, 1,703억원을 부과·고지하였다고 밝혔다.

이 중 재산세는 1,198억원, 지역자원시설세는 364억원, 지방교육세는 141억원이며, 과세대상별 부과현황은 주택분이 719억원, 건축물분이 983억원, 선박·항공기분이 1억원이다.

금년도 7월분 재산세는 전년도 1,594억원 대비 109억원(6.8%)이 증가한 것으로, 주택 및 건축물 신축으로 인한 과세대상 증가(0.6%)와 개별주택공시가격(4.1%), 공동주택공시가격(9.7%) 등이 인상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며, 시군별로는 포항시가 377억원으로 가장 많고 울릉군이 2억원으로 가장 적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재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7월분 과세대상은 주택(1/2)과 건축물이며, 9월분 과세대상은 주택(1/2)과 토지이다. 재산세와 함께 부과되는 지방세는 지역자원시설세와 지방교육세이다.

재산세 납부는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직접 납부하거나 OCR 고지서가 없어도 은행의 현금입출금기를 이용하여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인터넷(www.wetax.go.kr, www.giro.or.kr)으로 납부할 수도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납부기한이 지나 체납할 경우 가산금이 부가되므로, 납기 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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