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만수 대변인은 오늘(7월 8일) 오전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

노무현 대통령은 어제 영국 런던 시내에서 발생한 연쇄 폭탄테러사건으로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된 데 대해 블레어 영국 총리에게 위로전문을 보내 희생자들과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노 대통령은 전문에서 무고한 시민들을 상대로 한 테러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비인간적 반문명적 범죄행위로 강력히 규탄하고, 테러근절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영국 국민이 조속히 사고의 충격과 슬픔을 극복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05년 7월 8일
청 와 대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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