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EAS 외교장관회의 참석

서울--(뉴스와이어)--김성한 외교통상부 장관은 7.12(목)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된 EAS(동아시아정상회의 : East Asia Summit) 외교장관회의에 우리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ASEAN의 10개 회원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미국 및 러시아측과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EAS는 ASEAN+3(한·중·일) 체제와 함께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활동 중인 협력체로서, 2005년 ASEAN 10개국 + 한·중·일 + 호주·뉴질랜드·인도의 16개국으로 출범하였으나, 작년부터 미국과 러시아가 참여하여 18개국으로 구성

- 지난해 미국과 러시아의 가입으로 국제무대에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EAS는 역내 전략적, 정치적 현안에 대해 각국 정상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정책대화의 장 역할을 하고 있는 중

금번 EAS 외교장관회의에서 참가국들은 △세계 금융위기, 자연재해, 해양안보 등 우리 지역이 당면한 도전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교환하였고, △6개 EAS 우선협력분야(환경, 교육, 에너지, 조류독감, 금융, 연계성) 협력사업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EAS 체제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편, 김성환 장관은 금번 회의의 지역 정세 논의시 북한 핵문제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 설명하고,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회원국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이 지역의 자연재해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2013년에 ARF 재난구호훈련(DiREx)을 태국과 공동 실시할 예정임을 강조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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