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 서울시와 함께 ‘청소년 희망콘서트’ 나선다

- 고교생이 꼭 알아야 할 ‘일과 금융이야기’ 교육 프로그램 기부

- 세계 대회 1위 휩쓴 실력파 한국 대표 비보이 ‘드리프터즈 크루’ 출연

서울--(뉴스와이어)--알바천국이 서울시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직업관과 경제 관념을 심어주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www.alba.co.kr)은 서울시와 함께 ‘청소년 희망콘서트-고교생이 꼭 알아야 할 일과 금융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와 알바천국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청소년 희망 콘서트’는 청소년들의 진로에 등불이 되어줄 멘토의 강연과 비보이 공연으로 구성한 ‘신개념 토크쇼’다.

이번 콘서트는 직업의 중요성과 돈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직업과 금융전문 멘토가 고등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 프로그램’ 기부활동으로 고등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일의 소중함, 직업 선택, 돈의 가치, 올바른 소비 습관 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일과 아르바이트, 금융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는 ‘희망 콘서트’는 13일 ‘인천 상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인천영화정보고’(13일), ‘서울 동일여자전산디자인고’(17일), ‘서울청원고등학교(19일)’ 등 서울, 경기지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국 20개 학교로 확대해 총 1만 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국내 유명 비보이 팀인 ‘드리프터즈 크루’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 응원에 동참할 예정이다. ‘드리프터즈 크루’는 박재범 뮤직비디오, 소녀시대 멘토 출연, 헐리우드 영화뿐 아니라 영국 비보이 챔피언십 1위, 폴란드, 브라질 비보이 배틀 1위 등 세계 각종 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바 있는 실력파 한국 대표 비보이 팀이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기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과 돈에 대한 개념을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일, 근본적인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일도 중요하다”며 “장기적인 계획과 진정성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알바천국 개요
국내 최초로 아르바이트 정보를 제공하며 성장한 알바천국은 우리나라 대표 아르바이트 포털 사이트다. 2019년 ‘알바는 딱 알바답게’ 본편 TVC 론칭과 함께 ‘알바는 딱 알바답게’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알바천국은 ‘알바는 딱 알바답게’ 캠페인을 통해 알바생과 사장님 서로가 각자의 입장을 짚어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그들이 원하는 알바계의 룰을 재정립하고 있다. △계약대로 △처음 약속한 대로 △시간과 약속한 일을 서로 정확히 깔끔하게 지키자는 메시지로 의식변화를 이야기한 론칭편에 이어 면접 상황에서의 행동 변화를 촉구하는 내용 △허풍알바 △허풍사장 으로 올바른 알바문화 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알바천국은 국내 최초로 작성 및 서명이 가능한 모바일 전자근로계약서 솔루션을 개발해 운영 중이며 철저한 공고 품질 관리를 위해 국내 최초로 사전등록 심사제를 도입했다. 이어 알바백과사전, 알바맵, 노무사 지원, 면접비 지원, 필터링 시스템, 안심번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l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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