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2012년 상반기중 손상화폐 교환 및 폐기 규모 발표
손상 사유별로는 습기 및 장판밑 눌림 등에 의한 부패가 884건에 251백만원, 화재 702건에 203백만원, 기타 790건에 63백만원임
한편, 올해 상반기중 한국은행이 폐기한 손상화폐의 액면금액은 9,152억원으로 은행권 9,138억원(237백만장), 주화 14억원(16백만개)이며, 이들 폐기화폐를 새 화폐로 대체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약 289억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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