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분석 전문 기업 비즈스프링, 본격적인 모바일 분석 시장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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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프링
2012-07-16 11:58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모바일 광고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광고시장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에 따라 웹분석 전문업체 비즈스프링(www.bizspring.co.kr 대표 구자훈)이 본격적으로 모바일 광고 분석에 특화된 효과 분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탈서비스업체 중 다음 모바일 광고에 이어 네이버의 모바일배너 베타서비스 런칭으로 모바일 광고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요즘, 그 효과에 대한 검증을 요청하는 사용자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스프링은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경쟁사보다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ASP사업부 유철주 부장은 “모바일 광고 시장을 눈여겨보고 있었다. 네이버의 모바일배너 런칭으로 그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어, 미리부터 준비하고 있었다”라고 전한다.

비즈스프링이 제공하는 모바일분석 리포트 중 배너광고 분석에 특화된 서비스는 국내 주요 모바일 광고사 7개 업체에 대한 배너광고 분석 효과를 구분해서 리포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제약이 있지만, 유입경로가 제공되는 네이버의 모바일배너는 자동으로 수집과 리포팅이 가능하다.

총 5개로 세분화되어 제공되는 모바일 광고 리포트 세트는 모바일 광고의 효과를 측정하여 모바일 광고의 전략적인 집행이 가능하다. 기존 키워드 광고 분석의 노하우를 집결하여 모바일 광고 분석에 적용했다는 후문이다.

모바일 광고의 클릭수, 방문수뿐 아니라 회원가입, 주문, 예약/상담과 같은 전환값을 제공하기 때문에, 모바일 광고에 대한 효과를 측정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광고사에 따른 유입경로와 광고명을 별도로 구분하여 입력할 수 있어 광고의 목적별로 효과를 비교할 수도 있다.

모바일 광고가 활성화 되어가고 있는 이때, 로거의 모바일 배너광고 분석 리포트는 효율적인 모바일 광고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스프링 개요
(주)비즈스프링은 2002년 설립하여 약 11년 동안 웹 분석 서비스를 운영해 온 국내 대표적인 웹분석 서비스다. 랭키순위 기준 상위 웹사이트의 선택률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단순히 고객수를 늘리기보다 고객 하나하나의 성공을 위한 실용적 가치 제공과 고객 지원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로거™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95% 이상이 만족하고 있는 고객 중심 웹 분석 서비스다.(랭키순위 100위 이내 웹분석 사용 웹사이트 점유율 약 40% 이상 점유. 2010년 5월 기준) 로거™는 국내 웹분석 ASP 서비스 중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GS인증, 우수ASP서비스 선정, 디지털이노베이션대상 최우수상 수상 등을 통해 독자적인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대한민국전자정부, 기업은행, 하나은행, 대한항공, CJ홈쇼핑, NCsoft, KT, 삼성네트웍스, Mnet 등을 포함한 우수 웹사이트 1천여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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