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9·11 테러의 악몽이 또 다시 재현되었습니다.

올림픽 유치에 기뻐하던 영국을 강타했습니다.

테러는 사상자들과 그 가족들의 가슴에 치유할 수 없는 상처와 또 다른 분노를 만들어낼 뿐입니다.

분노는 명분을 얻은 무력 행위로 전이되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테러는 자신의 의사를 강압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극단적 행위일 뿐그 어떤 경우라도 정당성과 명분을 얻을 수 없습니다.

특히, 무고한 불특정 시민을 대상으로 무차별 살상을 벌인다는 점에서매우 반인륜적이며, 폭력적입니다.

우리당은 런던 폭탄 테러에 실의에 빠져있는 영국정부와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반테러 세계 평화를 위해 전세계 문명국과의 강고한 연대를 취해 나갈 것입니다.

2005년 7월 8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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