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3년간 케이블TV 가입자 수 정체, 경기 침체 장기화 등으로 홈쇼핑 시장의 외형적 확대가 정체된 가운데 홈쇼핑 업체들이 저마다 미래 성장을 주도할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찾는 데 골몰하고 있다. 향후 3~4년 후에도 지속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

“우리홈쇼핑의 지속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이 7월 11일부터 사내 벤처경진대회를 실시한다. 제조 업체가 아닌 유통 업체에서 사내 벤처 경진대회를 실시하는 것은 보기 드문 일로, 홈쇼핑 업체로서는 처음이다.

우리홈쇼핑은 8월 19일까지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접수해 8월 26일까지
1차 심사를 하고, 1차 심사를 통과한 팀의 세부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12월중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 2006년 1월부터 실제 사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대상 1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별도 사업 자금이 지원되며, 부상으로 실리콘밸리 견학 특전도 주어진다. 금상 1팀과 은상 1팀, 동상 2팀에게는 각각 500만원, 3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리홈쇼핑은 이번 사내 벤처 경진대회 심사시 접수되는 아이디어 중 사업 개시 후 1~2년 내 수익 창출이 가능하거나 소규모 투자로 고수익 창출이 가능한 아이디어에 높은 점수를 준다는 계획이다.

우리홈쇼핑은 이번 1차 사내 벤처 경진대회를 조직내 상설 제도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내 그룹웨어 내에 신사업 정보, 벤처 기업 운영 정보, 투자 정보, 성공 사례, 세미나 운영 등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커뮤니티도 만들어 조직내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창의정신, 도전 정신을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홈쇼핑 업체들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저마다 중국, 대만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T커머스, M커머스 등 새로운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데에도 분주하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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