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G11 패키지 게임 협회는 오늘 7월 8일 협회의 새로운30개의 게임 회원사를 맞이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G11은 아타리, 마이크로 소프트,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코에이, 반다이, 소프트맥스 그리고 THQ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30개의 회원사가 새롭게 가입함으로써 G11협회의 총회원사는 37개로 구성되었으며 이중 국내 기업은 총30업체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G11은 지난 11월에 설립되었으며 약 1년이 남짓한 시간 동안 불법 소프트웨어 및 개조를 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강력한 단속활동을 시행한 바 있다. 지난 6개월동안 G11의 단속 활동은 총1, 261 시간 동안 시행되었으며, 2,148개의 게임 업체를 방문하였고, 61개의 소매점에서 불법복제품을 취급한 것으로 파악했다. 또한 136차례의 불법 제품 수거를 실행하였고, 현재 4개의 불법 딜러업체가 형사 고발에 진행 중이며, 다른 14개 업체는 합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부터 G11은 오프라인 단속뿐만 아니라 온라인 단속을 병행하여 개인 유저 및 단체의 해적판 파일 공유에 대한 직/간접적인 활동을 단속할 예정이다.

G11의 국내 게임 기업의 회원수은 불법 해적판 소프트웨어가 산업에 미치는 경고에 대해 협회의 염려를 반영한 것이며 기타 다른 게임 협회의 불법 패키지 및 비디오 게임 소프트웨어에 대한 단속활동이 미미한 시점에서 중요한 터닝포인트라고 볼 수 있겠다.

또한 국내 게임 개발사들이 PLAYSTATION3 또는 XBOX 360 그리고 PSP 등 차세대 콘솔기의 게임 개발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개발사에게 안전하고 건전한 시장 형성은 지극히 필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G11, 패키지 게임 협회는 게임 퍼블리셔, 유통사 그리고 개발사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현 침체된 시장의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며 글로벌 퍼블리싱 기업과 국내 개발사와의 비즈니스를 잇는 다리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현재 G11협회에 추가적으로 가입한 회원사는 다음과 같다.

Ubisoft Entertainment
㈜손노리
㈜씨에스알엔터테인먼트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이진공작
제페토㈜
㈜쿵엔터테인먼트
㈜아리수 미디어
㈜ 네오게임즈
㈜ 블루사이드
㈜비엔티
㈜위브엔터테인먼트
이화유통
챔프
㈜플레이온
게임칼라
한우리
으뜸 PC게임
㈜월드 씨티에스
와와21
게임파라닷컴
뉴월드윈
㈜돌핀소프트
㈜랜드모아
루리플러스
메가마트
㈜ 디지털터치
대박할인마트
게임파라
그레이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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