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재정조기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

-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 … 12년 특별교부세 총 13억 원 확보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2012년 재정조기집행을 추진한 결과 6월말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억 원을 받는다.

울산시는 앞서 지난 3월말 평가에서도 특·광역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다. (구·군 포함 2012년 총 13억 원 확보)

울산시는 이로써 행정안전부의 올 상반기 두 차례 재정조기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울산시는 재정조기집행 목표 1조 1,355억 원 중 1조 3,101억 원(115.4%)을 집행해 특·광역시 중 최고 집행실적을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우선 울산시가 자금·지출·사업·총괄 등 4개 반의 조기집행 상황실을 구성해 재정조기집행 관련 부서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갖춘 덕분이다.

울산시는 계약심사기간 및 공사 준공·검사 기간 단축, 각종 대금 청구일로부터 1일 이내 지급, 재정조기집행 실적향상을 위해 오동호 행정부시장 주재로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재정 조기집행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울산시는 6월 평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서민경제 활성화와 체감경기 회복을 위해 주요 SOC사업 및 주민편익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기초자치단체 중에는 6월 평가에서 동구, 남구, 북구가 목표를 달성해 각각 1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

울산시는 지난해에도 두 차례 우수기관에 선정돼 20억 원(구·군 9억 원 포함)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아 주민편익사업에 재투자한 바 있다.

한편 울산시는 재정 조기집행에 기여한 우수부서의 유공 공무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8월 정례조회 시), 격려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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