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무료생활법률상담 운영’ 성과 거둬

- 올해 상반기 총 322건 상담 지원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의 ‘무료생활법률상담제도’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법률정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료생활법률상담실’을 의사당 1층에 설치하여 지난 1월 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운영 결과 6월말 현재까지 총 322건의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내용은 손해배상이 8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금전 54건, 부동산 47건, 임대차 41건, 이혼 28건, 호적 17건, 상속 15건, 기타 36건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자 120명, 여자 202명이며 직업별로는 주부 148명, 회사원 41명, 사업 13명, 기타 120명 등으로 ‘주부’들의 상담 비율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에 있어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시민에게 법률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무료생활법률상담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무료생활법률상담은 의사당 1층에 마련된 상담실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매주 2회(월, 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 동안 실시되고 있다.

상담내용은 각종 법률 및 소송 정보 등으로 신청은 방문, 전화, 인터넷 등으로 하면 되고 국민기초생활보호자,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는 우선 상담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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