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김용진 박사, ‘전뇌학습법’ 공개 강좌 21일 진행
전뇌학습이란 좌뇌, 우뇌, 간뇌를 통칭하며 전뇌의 계발을 통해 고도의 집중력과 잠재된 전뇌 능력을 깨워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것으로 이 학습법을 창안한 김 박사는 “전뇌학습법을 배우면 누구나 공부의 신이 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교육과정은 초-중-고급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고, 총 80시간 이수로 모든 과정을 끝마칠 수 있다. 초급 단계에서는 집중력, 사고력, 어휘력, 논리력, 기억력 등 독서 능력을 향상시켜 보통 책 읽는 속도에서 평균 10 ~100배 빨라질 수 있다.
중. 고급 단계에서는 최단시간에 영어단어와 한자암기법, 교과서암기 7.5.3 원칙, 요점정리 등 전뇌기억법(이미지)을 통해 학습력을 증진 시킬 수 있다.
뉴질랜드에서 유학중인 박수진(14) 양은 책을 읽는 속도가 느렸는데 전뇌학습과정을 마치면서 평소보다 25배나 빠르게 읽게 되었고 기억력, 집중력 향상으로 기말고사를 전 과목 평균 90점 이상을 받았다.
김포에서 온 쌍둥이 김미선 양(15), 김미진 양(15)은 전뇌학습프로그램에 참여 후 이번 1학기 시험에서 나란히 전교 1,2 등을 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큰 성적 향상으로 아이들은 매우 기뻐했으며 김양 부모님은 전뇌학습의 효과에 놀라워하며 집중력, 기억력, 지구력, 학습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무원을 준비하는 이 모(29) 씨는 매번 시험시간이 부족해서 자신감을 많이 상실했는데 전뇌학습을 통해 학습속도를 1/10 로 단축 시켰다. 평소 많이 어려워했던 영어 과목에서 암기력 향상으로 평균점수를 크게 올릴 수 있었다.
전뇌학습은 세계대백과 사전에 등재되어 있고,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글로벌 신지식인대상, 대한민국 성공대상 (천재교육 부문) 등을 수상하는 등 이미 검증받은 교육법이다.
김 박사는 “전뇌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어 두뇌를 활성화 시켜 모든 사람이 현재 능력보다 월등히 나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무료특강만으로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확언했다. 02-72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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