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투치유치분야 도·시군 공무원 40명 ‘타시도 우수사업 탐방’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가 신도청 이전, 광역교통망의 변화, 우수한 강(江)·산(山)·해(海) 지형, 3대 문화권 보유 등 최적의 투자 적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서비스산업에 대한 투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산·해를 활용한 서비스산업 유치 방안을 테마로 도와 시군의 투자유치 담당공무원이 타 시도 우수사업 현장을 답사, 전문가 특강, 토론회 등을 통해 지금까지의 제조업 위주 투자유치에서 탈피하여 고용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 산업 투자유치에 대한 시책 발굴을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 교육내용은 한국 최고의 경제자유구역을 자랑하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지구별 개발 현장 및 투자유치 실태를 살펴보고,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자유무역지역 규모, 입주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다.
또한, 남도의 섬 장사도 해상공원, 국내 최대 내륙습지인 창녕 우포늪과 함께 내달 8월까지 개최되는 여수세계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주제관, 한국관 등 각종 전시관을 관람하고 국제행사 추진현황과 환경·자원개발·관광·전시·컨벤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진다.
아울러, 현장교육의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문화적 접근 전략’이란 주제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원태 박사의 특강을 실시한다.
경상북도 김승태 행정지원국장은 지난 2월 정부에서 ‘2012년 서비스산업 선진화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산업 생산성 향상이라는 목표 아래 서비스산업 발전기본법 제정 등 서비스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백두대간, 낙동강, 동해안의 수려한 자원 등 경상북도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서비스산업 유치는 경상북도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동시에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이번 현장교육이 투자유치 담당공무원의 서비스산업에 대한 이해와 안목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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