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노사협력도시 대구만들기 범시민참여기구 출범식’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광역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의장 김범일 대구시장)는 7월 18일(수) 오후 5시 30분 수성구 범어동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노사협력도시 대구만들기 범시민참여기구 출범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는 범시민 참여를 통한 전국 최고 수준의 노사협력도시 대구를 만들어 대구경제 발전의 선봉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다.

여기에는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 신동진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의장, 박상희 대구경영자총협회장, 장화익 대구고용노동청장, 차순자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 등 ‘노사협력도시 대구만들기 범시민참여기구’ 공동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출범하는 ‘노사협력도시 대구만들기 범시민참여기구’는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단체, 언론계, 학계, 유관기관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4명으로 구성돼 있다. 노사문제의 자율적, 평화적 해결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국내외 기업 및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발전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범시민참여기구 구성 및 출범은 그동안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안정적인 노사협력 관계를 보이고 있지만, 다시 한번 시민과 함께 ‘노사협력도시 대구’라는 브랜드를 창출해 대구를 투자하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를 국내외에 인식시켜 국내외 기업 및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제발전을 이뤄 내기 위함이다.

출범식에서는 대구가 불법 파업이 없는 도시임을 대내외에 천명하고 지역 노사민정의 모든 지혜와 힘을 모아 국내외 기업 및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노사협력도시 대구만들기’를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노사민정 합의문이 발표된다.

그동안 대구시는 2007년에 무분규를 실현했으며, 2008년에는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한 노사협력 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011년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국내외 기업 및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대구에 오면 노사문제만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미지를 심어 줘야 한다”며 “‘노사협력도시 대구만들기’에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단체, 학계, 언론계 등 각계각층이 하나 된 마음으로 서로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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