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에콰도르 및 한-파나마 수교 50주년 맞아 기념 공연 선보여
뷰티플마인드는 에콰도르(7.19)와 파나마(7.23)에서의 단독공연 및 파나마 국립 오케스트라단과의 협연(7.24)까지 총 3차례의 수교기념 축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현지 국가와 애국가 연주를 시작으로 수교기념 공연의 막을 올려 양국간의 돈독함을 강조할 것이다.
특히, 금번 공연에서는 2006년 UCC 포털사이트에 올린 베토벤 소나타 14번(월광) 피아노 연주곡으로 네티즌의 주목을 받아 데뷔하게 된 뇌성마비 1급 장애인 피아니스트 김경민씨와 국립서울맹학교 졸업생인 클라리넷 연주자 이상재씨가 감동적인 솔로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 공연에는 장애인 연주자들이 포함된 자선음악단체인 뷰티플마인드의 취지를 살려 주재국의 장애인 및 소외계층 국민들도 초청할 예정이며, 특히 소외계층을 위한 자선공연인 ‘찾아가는 연주회’를 통해 현지의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에게 우리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금번 수교 기념 축하공연단 파견이 양국 국민간 친밀감 형성 및 한국문화를 선보이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되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통상 등 각 분야에서 양국간 실질적 협력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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