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기원, ‘찾아가는 맞춤형 원예교육’ 등 다채로운 생활원예 프로그램 운영

예산--(뉴스와이어)--충남도 농업기술원(원장 김영수)이 ‘찾아가는 맞춤형 원예교육’ 등 다채로운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찾아가는 맞춤형 원예교육은 수덕사요양원과 아산반딧불이 지역아동센터 원생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교육 내용은 꽃바구니와 압화 만들기 등으로, 이론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요양원 입소 노인과 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 모두 6차례에 걸쳐 운영키로 했으며, 18일 아산반딧불이 지역아동센터에서 마지막 교육을 갖는다.

예산 신례원초와 신암초 병설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꼬마농부반’은 꽃 가꾸기와 꽃물염색 손수건·향기주머니 만들기 등의 체험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4개월간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오는 20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와 함께 생활원예콘테스트 경진대회를 오는 10월 개최할 예정이다.

아이디어·접시정원·베란다정원 등 3개 부분으로 진행되는 경진대회는 각 시·군에서 예선을 통과한 작품 중 우수작품을 뽑아 시상하고, 전시회도 가질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식물을 이용한 원예활동 교육은 어르신들에게는 치매예방과 심신안정을, 아이들에게는 ‘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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