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코퍼레이션, ‘COME TOUR SUMMER CONCERT- 개그스타와 ccm의 만남’ 개최

- 개그스타 9인과 헤리티지 그리고 40여명의 최고의 블랙 가스펠팀 메스콰이어가 함께하는 무대

- 최효종, 정경미, 정범균, 송중근 등 개그스타와 헤리티지, 헤리티지 메스콰이어 참여

- 사마귀 유치원, 풀하우스 등 인기 개그코너와 CCM의 색다른 조인트 콘서트

뉴스 제공
잉크코퍼레이션
2012-07-17 18:37
서울--(뉴스와이어)--‘요즘 대세’ 개그콘서트의 최효종, 정범균, 정경미, 송중근 등 개그스타 9인과 ‘한국 블랙 가스펠의 개척자’라 불리는 헤리티지, 그리고 40여명의 헤리티지 메스콰이어가 오는 8월 24일(금) 서울 광장동 악스홀(ax-korea)에서 <개그스타와 CCM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COME TOUR SUMMER CONCERT’을 펼친다. 지난 5월, 케이윌과 에일리가 함께하면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는 ‘COME TOUR SPRING CONCERT- POP과 CCM의 만남’에 이어 ‘개그스타와 CCM의 만남’에서는 어떤 재미와 감동이 있을지 벌써부터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생활의 발견>의 송중근, 김기리, <사마귀 유치원>의 정범균, 최효종, 박성호, 조지훈, 박소영, <풀하우스>의 정경미, 김민경 개그스타 9명이 모여 국내 최고의 블랙 가스펠 그룹 헤리티지,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하는 40여명의 헤리티지 메스콰이어와 함께 8월 24일 금요일 ‘COME TOUR SUMMER CONCERT- 개그스타와 ccm의 만남’ 무대에 선다.

지난 5월,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실력파 감성보컬 케이윌과 떠오르는 신예 에일리 등이 참여했던 ‘COME TOUR SPRING CONCERT- POP과 CCM의 만남’은 2000여명의 관객과 호흡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성공적으로 펼쳐졌던 첫 번째 봄 이야기에 이어 전해질 두 번째 여름 이야기 ‘COME TOUR COME TOUR SPRING CONCERT- 개그스타와 CCM의 만남’은 개그를 통한 시원한 웃음과 음악을 통한 진한 감동을 전해주는 이색적인 기획 공연으로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잉크코퍼레이션이 주최, 주관하는 본 공연은 대중에게 친숙한 개그스타 9명과 브라운아이드소울, 바비킴, 다이나믹듀오, 이승환, 박효신 등 유명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하며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은 CCM 뮤지션 헤리티지와 그루브한 리듬과 고품격 하모니를 들려줄 40여명 헤리티지 메스콰이어가 함께 어우러져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이번 공연에 함께하는 개그맨 정범균은 “개그와 CCM이 만난 색다르고 특별한 공연에 참여하게 되어서 기쁘다”라고 밝히며 “이번 공연은 재미있는 꽁트와 개그, 실력파 CCM 아티스트의 음악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공연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본 공연의 수익금 중 일부는 탈북 청소년, 어린이 돕기에 위해 쓰인다.

의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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