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메이트, “액정보호필름이 기술력이다”

- 갤럭시s3의 액정 전면부를 위한 퓨어메이트의 맞춤 3D액정보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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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08:50

서울--(뉴스와이어)--갤럭시s3의 출시됨에 따라 많은 주변기기들의 출시 러쉬가 시작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에 있어서는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액정보호필름 제품들의 출시가 활발하다.

하지만 갤럭시s3는 커버드글래스의 탑재로 평면이 아닌 곡선유리가 적용되어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액정보호필름은 주변부가 뜨거나 부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시중에 나와 있는 액정보호필름은 우레탄 재질의 제품이 대부분으로 소재의 유연함을 토대로 제작되어 전면 부착이라는 장점이 있으나, 황변현상과 다소 낮은 내구성, 낮은 화면 투과율의 단점이 존재하며, 부착을 위한 별도의 점착액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 시 기기에 손상을 줄 수도 있다.

내구성과 투과율 면에서 강점을 보이는 일부 PET보호필름의 경우는 굴곡이 적은 화면 일부 면적만 보호하여 전면을 보호할 수 없다. 기기 전면부 전체를 보호할 수 없는데다가 점착된 보호필름이 주머니에 넣었다 빼는 등의 잦은 마찰로 인해 쉽게 먼지가 끼면서 벗겨질 염려가 있어 소비자들이 기피하고 있다.

하지만 퓨어메이트에서 출시한 이번 '갤럭시s3 3D fit 형상 액정보호필름은 위와 같은 단점을 완벽하게 개선한 액정보호필름으로, 전면부 곡면까지 완벽하게 커버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더욱이 기존 소비자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올레포빅 원단을 사용하여 안경(90%내외)보다 높은 93%이상의 빛 투과율을 보이는 것이 특징. 화면을 더욱 선명하고 깔끔하게 볼 수 있어 탑재된 HD 슈퍼 AMOLED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다.

이번 갤럭시s3 전용 3D 입체형 액정보호필름은 업계에서는 세계 최초 기술이 사용되었으며 세계특허중인 자체 기술력을 도입해 한 제품을 출시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퓨어메이트의 3D fit 형상 액정보호필름은 현 PCT 국제특허 출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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