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 “누진다초점안경으로 시력교정하고 편안한 휴가 즐기세요”

- 노안 온 중년층, 선글라스에 안경에 돋보기 번갈아 쓰다 휴가 기분 망칠 수 있어

- 노안 증상 의심되면 간편하고 안전하게 누진다초점렌즈로 교정하는 것이 좋아

뉴스 제공
에실로코리아
2012-07-18 09:35
서울--(뉴스와이어)--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무더위가 빨리 찾아오고, 7월에 들어서며 장마로 인한 고온 다습한 날씨 때문에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여름휴가를 기다리는 이들이 많다. 올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중년이라면, 휴가를 가기 전에 눈 건강을 체크해보는 것은 어떨까? 휴가를 가면 화창한 날씨와 함께 편안한 생활을 만끽해야 하지만 노안으로 인해 불편하게 휴가를 보내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IT기기의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작은 글씨를 보는 일이 많아져 40대 중반부터 노안이 급속도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노안을 ‘중년안’ 이라고도 부른다.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거나 책을 읽을 때 눈이 침침하고 30cm이상 멀리 떨어뜨려 본다면 노안을 의심한다. 노안으로 인한 불편한 증상은 가까운 글씨나 물체를 잘 보지 못하고, 조금만 책을 읽거나 휴대폰을 쳐다보면 눈이 피로하고 머리가 아픈 경우도 있다.

또한 이미 노안이 진행되어 일반안경과 돋보기를 번갈아 쓰고 있는 경우, 땀으로 얼룩진 얼굴을 닦아가며 안경을 바꿔 써야 하므로 불편함이 가중된다. 선글라스를 썼다가, 안경을 썼다가 돋보기를 쓰느라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모처럼 휴가지에서 멋을 내어 옷을 입어도 돋보기를 쓰면 나이 들어 보이기 때문에 남들에게는 내색하지 못해도 자신감이 떨어지고 속상할 수 있다.

이처럼 노안은 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삶 전반에 밀접하게 연관이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교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안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교정하기 위해서는 누진다초점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누진다초점안경은 외관상으로는 일반 안경과 동일하게 보이기 때문에 중년안이 왔다는 것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세계 1위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 컴포트 시리즈’는 전세계 베스트셀러로 안경착용자의 자세를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초기착용자도 쉽고 편안하게 착용 할 수 있다.

또한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으로 백내장 및 광각막염 등 안 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이 되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휴가철 야외활동 시, 안경을 바꿔 쓰기 어렵다, UV차단이 되는 변색렌즈를 착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세계 1위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의 아노 듀퐁 팀장은 “즐겁고 편안한 여름휴가를 위해서는 선명하고 편안한 시야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노안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면 보다 특별한 여름휴가를 위해 누진다초점안경으로 시력교정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社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ssil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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