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올해 6월 말까지 광주시에서는 총 403건의 화재가 발생해 30명의 인명피해(사망 5, 부상 25)와 14억 2천 5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발생한 화재 451건, 인명피해 46명(사망 7, 부상 39), 재산피해 27억 1천 만 원과 비교했을 때 발생건수는 10.6%, 인명피해는 34.8%, 재산피해는 47.4% 각각 감소한 통계다.

발생 원인별로 보면 전기화재가 130건(32.3%)으로 가장 많고, 담뱃불 화재가 56건(13.9%), 방화 41건(10.2%), 불장난 30건, 불티 20건, 양초 8건, 아궁이 5건, 난로 4건, 기타 순으로 발생했으며,

장소별로는 주택·아파트에서 126건(31.3%), 차량 65건(16.1%), 음식점 51건(12.7%), 점포 34건, 공장·작업장 31건, 사업장 28건, 기타 호텔·여관 순으로 발생했다.

관할 소방서별로 보면 북구 관내에서 121건(30%)으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으며, 광산구에서 99건(24.6%), 동구에서 77건(19.1%), 서부 59건, 남부 47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한편, 소방안전본부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각종 냉방제품의 사용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발생률이 더욱 증가 할 것으로 예상 된다” 며 전기화재에 사전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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