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카드, 페이스북 열고 ‘프리미엄 다이닝’ 100배 즐기기 비법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전국 1천여 개의 유명 레스토랑과 제휴를 통해 10% 할인 또는 무료 메뉴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는 씨티카드(은행장 하영구)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itikorea)을 오픈하고 총 2,120명에게 식사권, 아이스크림 기프티콘, 커피 기프티콘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씨티카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행복한 만찬, 최고의 혜택’이라는 컨셉의 ‘프리미엄 다이닝’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씨티카드 소지 고객들이 할인 및 추가메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요 식당들과 함께 다이닝과 와인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고객과의 소통을 활발하게 이어갈 예정이다.

공식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하여, ▶ 씨티카드 공식 페이스북에 들어와 ‘좋아요’를 클릭해서 팬이 된 선착순 2,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 8월 5일까지 친구와 함께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해피 다이닝 파티’에 친구를 초대하는 초대장을 보낸 고객 중 20명에게 아워홈 식사권 증정, ▶씨티카드 페이스북의 축하 탄생 댓글을 남기는 고객 100명에게 콜드스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씨티카드 관계자는 “단발성 이벤트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페이스북을 적극 활용하여 프리미엄 다이닝을 매개체로 고객과 양방향 소통을 하고, 아울러 보다 가깝고 친밀한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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