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강화
- 중국·홍콩·미주 등 발생국가 여행 자제·축사 출입 통제 등 당부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7월 들어 중국·홍콩·멕시코 등지서 고병원성 AI(h7n3)가 발생하고 있고 특히 중국이나 홍콩의 경우 우리나라와 인적·물적 교류가 많아 고병원성 AI 유입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중국·멕시코·홍콩·대만 등 AI 발생국가 여행을 최대한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여행할 경우 발생지역 축산농가를 방문하거나 귀국 시 축산물을 반입하는 일이 없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를 매일 소독하고 모든 농장 입구에 출입통제 안내판과 출입통제띠, 발판소독조 등을 설치해 외부 차량과 사람을 철저히 통제하는 등 차단방역을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병선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AI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가는 물론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일반 도민들에게는 발생국가 여행을 자제하고 귀국 시 반드시 공·항만에서 검역관의 지시에 따라 소독 후 입국해줄 것을, 축산농가에게는 가축 자연면역력 향상을 위해 쾌적한 사육환경을 조성하고 외부인·차량에 대한 출입통제와 의심 축 발생 시 신속히 신고(전화 1588-4060)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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