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국 최대 ‘해삼 밭’ 양식특화단지 만든다
- 종묘생산·방류+대량생산 산업화+가공·수출에 10년간 800억원 투자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해삼은 남·서해에서 생산되는 것과 다른 돌기해삼으로 전국에서 최상품으로 각광 받고 있어 중국시장에서도 수출 경쟁우위를 점하고자 신소득원 창출과 고부가가치 해삼시장을 개척 위한 해삼 양식을 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시켜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새로운 소득원으로 집중 개발한다고 했다.
‘해삼 밭’ 양식특화단지 조성은 기후온난화 등으로 바다밑 사막화 현상이 발생한 해양에 생태계를 복원하고 해삼 생산성 향상으로 고부가치 소득원을 창출하고 대량생산 산업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그러기 위해 먼저 금년 추경에서 용역비 7천만원을 확보하여 FTA대응 해삼특화단지조성 연구용역을 8월초에 실시하여, ’13~’22년(10개년)까지 마을·협동양식어장 327개소 8,597.55ha에 서식장·씨뿌림 양식단지 조성, 시설현대화, 배양장·가공공장건립 및 브랜드화 등을 위해 총사업비 800억원(국비 500, 지방비 250, 기타 50)을 ‘해삼 밭’ 양식특화단지조성에 집중 투자키로 했다.
아울러, 내년도에 1차적으로 동해안 해삼산업육성사업비로 10억원(국비 5, 지방비 5) 확보되어 먼저 연안바다 해삼종묘 살포로 대량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점차적으로 가공시설 등을 추진하여 글로벌시대에 맞는 경쟁력 강화 및 소득증대 크게 이바지 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최웅 농수산국장은 “경북 동해안에서 해삼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침체된 어촌·수산 적신호에서 청신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며, 어업인에게 꿈과 희망을 줄 것”이라며, “또한, 동해안의 새로운 신성장동력 산업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어촌경제 활성화에 획기적인 전기 마련과 해삼 수요가 엄청난 중국시장에 수출전략 품목으로 해삼양식산업 개발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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