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고향의 강’ 사업 실시설계 완료
치수를 기본으로 풍부한 물을 이용 친수공간을 확보하고 문화와 생태가 흐르는 강을 조성하기 위해 22개 시·군 지방하천에 4,95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2012년도 실시설계 완료된 영천의 신령천 등 10개 지구에 2,551억원의 사업비를 앞으로 5년간 집중투자 한다고 말했다.
‘고향의 강 사업’은 홍수예방을 위한 제방 및 호안정비, 맑은 물을 흐르게 하는 친환경보가 만들어지고 자연형 습지를 조성하여 생태학습이 가능하도록 조성하고, 시가지 인근의 친수공간에는 생태문화 탐방로, 워터스크린, 음악분수 등이 설치되어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자전거라이더들의 쉼터가 마련되며, 각 시설물에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Storytelling)등 역사·문화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지역적으로 특색있는 강을 만들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은 “고향의 강 사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시·군별 1개의 대표하천으로 조성하겠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재해예방뿐만 아니라 하천수량확보, 수질개선 등을 통해 4대강사업의 시너지효과 극대화 및 지역 주민에게 깨끗하고 풍성한 자연 친화적인 휴게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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