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천일염 육성지원 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 개최

- 천일염 관계자 회의 개최…의견수렴·위생적 생산 방안 논의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18일 어업인회관에서 도내 천일염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일염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천일염 산업 관련 의견 수렴과 육성지원 사업 추진상황 점검 등을 위해 마련한 이날 회의에서는 ‘염관리법’과 ‘소금산업 진흥법’ 설명과 하위법령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또 올해 추진 중인 천일염 산업 육성지원 사업의 문제점을 검토하고, 선정 사업자들이 사업을 조기 완료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위생적인 천일염 생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염전 주변 청결한 환경관리를 위해 매월 1회 이상 염전 환경정화를 요청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소금 생산 전 임시보관 시설인 해주와 소금창고의 석면 함유 슬레이트지붕 교체사업 지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우리 입맛에 맞는 위생적인 천일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산업구조조정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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