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잡고 스타일도 잡는 일석이조 여름쇼핑…세이브존, 창립 14주년 축하 쿨썸머大전 진행

- 여성의류 균일가전, 패션잡화 파격가전 등 다양한 기획 준비

- TBJ, 폴햄, 르샵 등 브랜드별 다양한 시즌 아이템 1만원대 이하에 선보여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2-07-19 09:32
서울--(뉴스와이어)--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7월 24일(화)까지 '창립 14주년 축하, 쿨썸머大전’을 열고 1만원대 이하의 다양한 시즌 아이템을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아동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인기상품 균일가전’을 열고 비츠의 리본 디테일의 반팔티와 발레복 스타일의 스커트를 4천9백원에, 헬로키티의 사랑스러운 체크 원피스와 모노블랙의 시원한 느낌의 스프라이트 원피스를 9천9백원에 판매한다. 또한 ‘패션잡화 파격가전’에서는 피에르가르뎅의 꽃무늬 양산과 모자 전문브랜드 청림의 밀집중절모를 9천9백원에 만날 수 있다.

서울 노원점은 휴가철을 맞이하여 ‘바캉스용품 1/2/3만원전’을 진행하고 피에르가르뎅의 여성 수영복 2종 세트를 1만원에, 아레나의 여성 수영복 4종 세트를 3만원에 내놓는다. 또한 ‘여름시즌 특가모음전’을 통해 여성의류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의 기본 면티셔츠와 프로그램의 사랑스러운 흰 블라우스를 1만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바이어추천 최저가상품 특가모음전’을 열고 유명 여성의류 브랜드 코데즈컴바인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1만원, 크로커다일의 티셔츠를 5천원에 판매하며, 르메이크의 시원한 면소재의 원피스와 볼레로 역시 각 5천원에 선보인다. 그 외 ‘아동의류 최저가전’에서는 리틀뱅뱅의 반팔티와 디플랜의 민소매 티셔츠를 3천원에 판매판다.

경기 광명점은 ‘여름시즌상품 캐주얼의류 특가전’을 통해 클라이드와 탑걸의 기본 민소매 티셔츠를 5천원~1만원대에 내놓는다. TBJ에서는 ‘본사 물류 창고 개방전’을 기획해 점퍼를 제외한 행사 전품목을 5천원과 1만원대에 선보인다. 그 외에도 안나유정의 프린트 티셔츠를 5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시원한 씨티 썸머룩 균일가전’을 통해 여성의류브랜드 디클라쎄의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와 호플라의 스트라이프 롱원피스를 9천9백원에 선보인다. 또한 ‘베스트 아이템 균일가전’에서는 UGIZ와 버커루의 다양한 스타일의 반바지를 9천9백원에, 편안하고 부드러운 소재감이 돋보이는 여성 트레이닝복 2종 세트를 역시 9천9백원에 내놓는다.

세이브존의 각 점포별 할인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연락처

홍보대행
LEE&comm
02-776-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