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2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피서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길 만들기에 나선다.

울산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19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의 수송력 증가와 도로소통 대책에 중점을 두면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통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최근 이용객이 급격히 늘고 있는 KTX를 1일 평균 5회(상·하행선) 80량 정도 증강하고 고속·시외버스는 승객수요에 따라 예비차를 투입하여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또한 심야 도착승객 연계수송을 위해 울산역과 태화강역, 고속·시외버스 터미널에 심야시간(22시~익일 1:20) 택시 40대를 상시 배치하고, 지역 내 주요 피서지인 강동, 진하, 석남사를 경유하는 6개 노선(411, 421, 405, 715, 807, 1713) 또한 수요에 따라 증회 운행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시는 이 기간 동안 교통관리센터 내 교통상황실(229-4246~7)을 운영하여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교통상황 관리 및 시, 구·군 관련부서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긴급 상황 발생시 적극 대처키로 했다.

이와 함께 관내 주요간선도로 및 해수욕장 등 피서지 주변도로 교통정리, 무단 주·정차 금지 계도 및 단속, 진입도로와 주차장 안내판 설치, 미활용 공한지 등을 임시주차장으로 지정 운영하며 공영주차장을 정비하여 주차공간을 확보한다.

이 외에 교통안전 관리를 위해 과적차량 단속과 도로 정비 및 응급복구도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동시간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폰 앱, ITS 홈페이지, 교통상황 안내전화(국토1333, 고속도로 1588-2504)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도로소통 상황과 우회도로, 최적 출발시기 및 이동경로 정보 등을 이용하면 편리한 여행이 될 것”이라며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

한편 한국교통연구원의 교통수요 분석결과에 따르면 금년 여름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일평균 406만 명, 총 7,723만 명이 이동하여 작년 대비 2.5%, 평시대비 16.1%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는 휴가객의 절반에 가까운 44%의 이용수요가 집중되어 평시보다 약 28.7% 정도 통행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8월 3일(금)은 휴가지 출발 차량으로, 8월 6일(월)에는 휴가지에서 돌아오는 차량으로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울산의 경우에도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현대미포조선 등 주요 기업체 휴가기간과 겹쳐 교통혼잡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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