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은 베이커리’, 파주시 당동점 오픈 예정
‘류재은 베이커리’, 파주시 당동점 오픈 예정
‘류재은 베이커리’, 파주시 당동점 오픈 예정
‘류재은 베이커리’, 파주시 당동점 오픈 예정
‘류재은 베이커리’, 파주시 당동점 오픈 예정
‘류재은 베이커리’, 파주시 당동점 오픈 예정
유산균 발효 식품인 류재은 베이커리의 마늘빵은 연유와 바질, 파슬리 등을 사용하여 마늘빵 특유의 누린내를 잡아낸 것이 특징이다. 여타 마늘빵과는 다른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고있다.
또한 류재은 베이커리는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해온 프랑스 밀가루를 사용하며 프랑스 빵에 가장 가까운 맛을 재현해냈다. 외국인들 역시 프랑스 현지에서 즐겨먹던 빵맛 그대로라고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구워지기 무섭게 팔려나가는 마늘빵의 인기 덕분에 류재은 베이커리는 ‘프로방스 본점’과 ‘일영 허브랜드점’, ‘헤이리 마을점’에 이어 ‘당동점’을 개점하게 되었다.
새롭게 개점을 준비하고 있는 류재은 베이커리 당동점은 파주시 통일동산과 판문점 사이의 언덕에 위치해 있다. 쉽게 찾을 수 있는 번화가에 위치하는 타 베이커리와 입지에서부터 차이가 있는 것.
류재은 기능장은 “한끼의 식사를 하더라도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빵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갖기에는 최적에 장소”라고 소개했다.
한편 류재은 베이커리 당동점에서는 앞으로 제과와 제빵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문화 교실을 운영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과·제빵 교육 프로그램에 고급과정을 추가하여 ‘제 2의 류재은 기능장’을 육성할 계획이다.
류재은베이커리 개요
2009년 독일 iba 베이커리 월드컵에 출전하여 국내 최초로 입상한 류재은 기능장의 류재은 베이커리는 2000년 개업 이후 본점이 위치한 파주 프로방스 마을을 비롯한 경기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베이커리로 성장하였습니다.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 위주의 제과업계에서 차별화 된 마늘빵으로 이름나기 시작하여 지난해에는 연매출 30억원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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