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최근 광주시와 인접한 시군일대가 혁신도시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부동산 투기가 우려됨에 따라 단속반을 대거 투입 부동산 투기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에 돌입했다.

도는 국세청과 경찰, 시군 등 20명의 단속반을 투입, 투기가 우려된 광주시와 인접된 나주를 비롯 담양, 화순, 장성군과 개발사업이 진행중인 여수시 등을 대상으로 부동산 투기 상시감시요원을 가동 무기한 단속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단속은 개발사업 또는 혁신도시 부지 등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허위로 과장 광고하거나 공인되지 않은 개발계획을 유포해 지가상승을 부추기는 등의 투기조장행위를 집중 단속키로 했다.

또 부동산 가격상승을 조장하거나 불법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하는 고질적인 부동산 투기 혐의자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토지거래 내역을 통보해 자금출처와 함께 부동산실명법 등 관계법령 위반여부를 철저히 조사키로 했다.

특히 국세청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이들 지역에 단속반을 현지에 상주시켜 투기조장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전남도는 이번 단속에서 위,불법행위 적발시 사법기관 고발조치는 물론 자격증을 취소하는 등 강력히 대처키로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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