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미국 투자영주권 이민에 관한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서진원)은 “7월 26일(목)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 아트홀에서 투자이민 등에 관심이 많은 개인고객들을 초청해 ‘미국 투자영주권 이민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는 투자이민에 관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마련되었으며, ‘미국투자영주권을 위한 투자이민 안내’, ‘비거주자 한국과세방법 및 미국세법 개요’라는 주제로 두 세션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금번 세미나는 약 80여 명의 고객들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으로 동행 고객뿐만 아니라 투자영주권 및 관련 세법 등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은행 무교금융센터에 유선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자녀 교육 등을 위해 최근 관심이 높아진 미국 투자이민에 관한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 도움을 드리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세미나가 고객들이 투자 이민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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