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경상북도가 민선 1기를 문화도정으로 출발하면서 21세기 문화의 세기를 선점하고 문화가 인류의 보편적 가치요, 모든 산업의 원동력임을 발 빠르게 대응하면서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개발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과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공간 조성을 위해 문화기반시설 확충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의 산물이다.
종합문화예술회관, 공공도서관, 박물관, 문학관 등 경상북도내 문화기반시설은 ‘95년 민선출범 직전 76개소에서 금년 144개소로써 18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준 높은 문화 예술공연 등 지역주민에게 한발 성큼 다가선 종합문화예술회관을 12개소(24→36개소)가 완공되어 운영중이거나 추진중에 있고, 최첨단 영상시설, 전시실 등을 갖추어 복합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경주, 안동, 영주종합문화예술회관은 금년도 문화관광부의 BTL사업으로 확정되어 준비중에 있다.
또한 지역주민의 지식·정보욕구 충족과 평생교육의 장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공공도서관은 14개소(42→56개소)가 증가하였으며, 2001년부터 추진해온 디지털 자료실 구축과 전국 도서관 간 네트워크 사업이 금년에 완료됨으로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박물관은 16개소(4→20개소)를 완공하여 지역의 문화유산 보존관리와청소년에게 학습자료 제공이라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내고 있다.
중·소규모 공연장은 10개소(6→16개소)를 증설하였으며, 이들 문화기반시설중 지역출신 문인의 업적을 기리고 지역 문학도의 창작활동을 도울 문학관 5개소와 문화의 집 11개소는 모두가 민선이후 추진한 사업이다.
한편 경상북도 관계자는 “문화기반시설은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앞으로 BTL 등 재원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 할 것이며 도서실, 체육, 복지시설 등 복합시설 건립을 적극 유도할 것”이라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
문화예술산업과 정상원 053-950-3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