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02년 7월12일, 김천시 아포읍 대성리 산120번지 금오산 북편 자락에 청소년들이 심신을 단련하고 올바른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직접 설치한 청소년수련시설로, 개관이후 지금까지 약 3년간 도내 초·중·고·대학교 등 각급 학교와 청소년관련단체, 일반인 등 547개단체 연인원 178,000명이 이용할 만큼 청소년 수련공간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청소년수련관은 경북도가 총 건축공사비 94억4천800만원을 들여 완공하였으며 2만6천5백여 평의 부지 위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906평의 건물로, 552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생활실과 대강당, 정보자료실, 과학체험실, 헬스룸 등 다양한 편의 시설과 특성화 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챌린지시설 11개 코스, 체력단련시설 10개 코스 등 야외 수련시설은 다른 지역의 수련시설이 갖추지 못한 시설로, 청소년들에게 모험과 도전을 통한 심신단련 뿐만 아니라 진취적 기상을 키우는데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류성길 경상북도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수련관은 오랜 수련활동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청소년지도사들의 적극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들의 꿈과 이상을 펼치며 심신을 단련하는 최고의 수련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모험심과 인내심을 키워나가는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는 청소년수련활동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금오산도립공원의 맑은 공기와 수려한 경관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과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수련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어 대구지역은 물론, 부산 경남 충북 경기 강원지역에서 까지 수련활동 참가신청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청소년수련관이 수련활동장으로 호평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다양하고 특성화된 수련프로그램을 전문성을 갖춘 청소년지도사가 직접 지도하고, 수련활동중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방지시설, 청결한 숙박시설, 정갈하고 맛있는식사제공 등에 기인하며, 이러한 우수한 시설임에도 사용료는 경상북도 조례로 공공성을 강조하여 저렴하게 책정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금년부터 내년까지 청소년수련활동 기반시설을 조기에 확충코자 약 10억원을 들여 인근 대성저수지에 수상훈련장과 번지점프장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에게 인기있는 서바이벌 게임장도 전국에서 가장 규모있고 실감나게 설치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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