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축산물의 위생·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대책으로 추진한 HACCP 적용 도축장에서 생산하는 지육에 대하여 상반기 총 5,147건의 미생물검사(대장균 2,547, 살모넬라 2,600)를 실시한 결과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시료가 대장균의 경우 1건, 살모넬라의 경우 5건이 발생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도축장 HACCP 의무적용 후 도축시설 현대화, 도축장 종사자들의 위생관념 향상의 결과라고 할 수 있으며, HACCP 도입 이후 위생도축으로 지육에 대한 일반세균수도 100배 개선되었다.

〈 (97) 105-6 ⇒ (03)102-3 〉 또한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지육을 생산한 도축장에 대하여는 원인조사를 실시하여 개선조치를 마련하는 등 미생물 오염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허용기준치 초과 지육도 최대허용한계치 이내 지육으로서 식용에는 적합하다.

경상북도 강삼순 축산과장은 도축단계에서 위생적으로 생산된 축산물이 가공·유통·판매단계를 거치면서 2차오염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큼으로 현행 HACCP 운영을 가공·유통·판매단계까지 확대하는 한편 도축장내 육가공시설 자금지원 및 축산물판매시설 현대화자금 지원 등을 통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이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축산식품 원료의 생산, 처리, 가공, 포장 및 유통의 전과정에서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인이 해당 식품에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각 과정에서 각 위해요소를 분석해서 이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기준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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