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몽키배틀’, 2012년 2분기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 선정

- 컴투스 ‘몽키배틀’, 2012년 2분기 ‘이달의 우수게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 한국과 중국에서 앱스토어 무료 앱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

- 귀엽고 코믹한 동물 캐릭터들이 부메랑 등을 던지며 공격해 떨어뜨리는 슬링샷 스타일 게임

뉴스 제공
컴투스 코스닥 078340
2012-07-19 14:14
서울--(뉴스와이어)--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개발한 캐주얼 대전 게임 ‘몽키배틀’(영문명: Swing Shot)이 2012년 2분기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게임 시상식으로, 국산 우수게임에 대한 시상 및 홍보를 통해 국산게임의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게임 제작업체의 제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매 분기별로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일반게임, 오픈마켓게임, 기능성게임 등 총 3개 부문에서 각 1편씩 우수작을 선정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시상하며, ‘몽키배틀’은 19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가진 시상식에서 ‘오픈마켓게임’ 부문 우수작으로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몽키배틀’은 나무에 아슬아슬 매달린 귀엽고 코믹한 동물 캐릭터들이 서로에게 부메랑 등을 던지며 공격해 떨어뜨리는 네트워크 액션 게임으로 간단하고 쉬운 컨트롤과 이해하기 쉬운 게임 구성, 심플한 UI 가 특징이다.

특히, 스마트폰의 터치 방식을 적극 활용해 유저가 화면을 손가락으로 직접 그었다가 놓아서 공격하는 슬링샷(Sling Shot) 스타일을 적용하고 네트워크 대전의 짜릿한 재미를 더해, 한국과 중국에서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앱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몽키배틀’ 게임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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