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원씨가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김문수 의원 전부 승소
지난 2003년 5월~6월 경, 김문수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장수천 채무 변제과정 및 대통령과 측근들의 재산상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김문수 의원은 강금원씨가 노 대통령의 후원회장인 이기명씨의 용인땅을 위장매매하는 방식을 빌어 노무현 대통령의 장수천 채무 19억여원을 대신 갚았으며, 강금원씨가 회장으로 있는 창신섬유가 생산한 군납모포의 경우 정전기 발생 등의 문제가 발견되었음에도 군납을 독점한 사실에 대하여 특혜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mmoonso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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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원실 02-784-1531
이 보도자료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