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에듀케이션, 2013학년도 영재학교 입학전형에서 52명의 합격생 배출(7월 21일 기준)

- 경기과학고(영재학교) 합격생의 1/3이 CMS 출신

- 서울, 대구과학고(영재학교) 합격자 발표되면 더욱 늘어날 전망

서울--(뉴스와이어)--사고력 수학과 영재교육의 리더 CMS에듀케이션(대표 이충국)은 2013학년도 영재학교 입학전형에서 7월 21일 현재 52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2010학년도 91명, 2011학년도 101명에 이어 작년에 치러진 2012학년도 영재학교 전형에서 125명 합격으로 CMS에듀케이션의 교육 프로그램은 매년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치러진 2013학년도 경기과학고(영재학교) 입학전형에서 약 120명의 전체 합격생 중 1/3인 40명의 학생이 CMS 출신 학생이다. 현재 52명이라는 수치는 서울과학고(영재학교)와 대구과학고(영재학교) 최종 합격자 발표가 나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성과로 남은 두 영재학교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되면 합격생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영재학교 합격생을 분석해 본 결과 올해에도,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CMS 사고력수학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의 합격률이 유난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사고력 프로그램을 통하여 어려운 문제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해 보는 것을 즐겼고, 해결과정에서 나타나는 추론 능력이 우수하였으며, 끊임없이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패기와 집중력이 매우 높았다. 빠른 학생들은 초등 4학년 때, 평균적으로는 초등 5학년 때 중등과정 공부를 시작하였고, 초등 6학년 때부터 KMO에 도전해 보거나 수학심화과정을 경험하였다. 한편으로는, 초등학교 때에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가 중학교 때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하여 합격한 학생들도 있었는데, 이들은 초등 저학년 때부터 사고력수학을 시작하여 꾸준히 학습하고 수학과 과학 분야에 대한 충분한 독서, CMS의 ‘나는 수학자’ 프로그램과 같은 탐구형 학습이 밑거름이 되어 짧은 기간 내에 폭풍 성장을 할 수 있었다고 CMS 관계자는 밝혔다.

다수의 영재교육 전문가들은 학생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노력이나 마음가짐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12세 이전에 사고력과 창의력, 분석력 등 뇌의 여러 가지 능력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재학교 입학을 위해서는 이 시기를 효과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학생을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결국, 단기간의 노력으로는 절대로 영재학교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없으며, 사고의 깊이를 깊게 하고 창의력 향상에 목표를 두면서 장기적으로 준비하여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CMS는 초등 사고력수학 프로그램과 중등 프로그램(영재학교, KMO, 과학고, 특목 대비 선행/심화)의 연계교육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끊임없는 연구를 통한 사고력 수학 컨텐츠의 개발과 영재학교 입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는 경쟁사보다 한 차원 높은 수업을, 학부모님들에게는 학습에 대한 값진 정보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CMS에듀 개요
CMS에듀는 2014학년도 과학영재학교 입시에서 전체 모집인원 654명(6개 학교) 중 197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융합사고력, 영재교육 전문 교육기업이다. 1998년 교구와 퍼즐, 게임 등을 활용해 수학 개념과 원리를 배우는 사고력수학 교육을 시작, 500여 개의 테마를 중심으로 한 토론식 수업이 특징이다. 17년간의 경험이 축적된 교재에 소크라테스식(式) 발문법과 자유 토론을 접목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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