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7월 시민나눔장터 21일(토) 개장

부산--(뉴스와이어)--‘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나눔문화 확산과 근검절약하는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부산시가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개최하고 있는 시민나눔장터가 이번 달에는 토요일에 개장한다.

이는 직장인 등 주중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이번 장터는 단체의 참여를 배제하고 온전히 개인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개인 맞춤형 장터’로 운영하게 된다.

이날(7.21)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열린다. 보유 중인 재사용품의 판매를 희망하는 개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의류·잡화·생활가전·도서·문구·사무용품·헬스기구 등 재사용이 가능한 생활주변의 유휴물품을 판매할 수 있다.

시민나눔장터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은 깔개·옷걸이 등 판매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각자 준비해야 하며, 비닐봉투 등 1회 용품은 제공할 수 없다. 시민나눔장터 종료 후 참가자들은 다함께 주변 청소 및 정리정돈을 실시하는 시간을 갖는다. 단, 비가 오는 경우 행사는 취소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나눔장터에 참여하고 싶어도 업무 등 여러 사정으로 인해 참여할 수 없었던 시민들을 위해 이번에 토요 시민나눔장터를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밝히면서,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시민나눔장터를 둘러보면서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한편, 자녀들에게 환경과 자원을 생각하는 근검절약 의식을 키워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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