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여름방학 맞아 낙동강하구 생태체험 행사 풍성하게 마련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낙동강사업본부(본부장 홍용성)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아동, 청소년 및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여름방학특집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생태체험, 탐사, 공예 등 14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19회 동안 초등학생 이상 동반 가족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우선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을 관찰하는 갯벌체험(7/22, 8/2, 8/16) △야생동물의 특징을 살펴보고 진료과정을 체험해 보는 야생동물 진료체험(7/28, 8/19) △낙동강하구에 서식하는 식물을 관찰하는 식물관찰(7/29, 8/5) △낙동강하구 서식 생물을 직접 판화로 찍어보는 생태판화 만들기(8/11) △자연소재를 이용해 다양한 공예품을 만드는 조각목공예(8/12) △곤충의 종류와 특징에 대하여 알아보는 곤충관찰(8/18) 등을 운영한다.

또한,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특별프로그램으로는 △논에 살고 있는 생물 관찰하는 논 생물 관찰(7/26) △생태계에서 유목의 역할을 알아보는 유목으로 생물 만들기(8/4) △여름철에 울어대는 매미에 대하여 알아보는 매미관찰(8/8) △을숙도 야간 곤충을 찾아 떠나는 을숙도 야간탐사(8/10) △연꽃의 특징에 대하여 알아보는 연꽃 관찰(8/14) 등이 실시되어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아울러, 20명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단체맞춤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 2회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야생동물 족적 뜨기 등 교구체험(4종)과 하구답사 등 자연체험(2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 밖에도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기 힘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어류관찰, 맹꽁이 관찰, 야생동물 족적 뜨기, 조류 알 비교하기 프로그램 등 야외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총 4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지난 2007년 6월 개관한 이래 낙동강하구의 자연과 생태를 즐길 수 있도록 매년 여름방학 생태체험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 등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wetland.busan.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 209-2051~3)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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