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귀신 공개모집’ 더위 잡는 올 여름 추천 알바 소개

서울--(뉴스와이어)--장마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면서 여름방학 특수를 겨냥한 업체들의 알바생 구하기 물밑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치열한 구인전쟁을 타고 몇몇 재미있는 아르바이트가 입소문을 얻고 있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이 최근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를 통해 더위도 날리고 돈까지 벌 수 있는 올 여름 추천알바를 소개한다.

더위 잡는 공포 알바? “귀신이 나간다!”

공포 영화로 더위를 날린다? 이제 알바생들은 직접 귀신이 되어 여름 더위를 쫓는다. 최근 알바몬에는 야간 공포체험 또는 귀신의 집을 위한 ‘귀신 분장’ 아르바이트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에버랜드의 퍼레이드 및 공연을 기획하고 있는 마이에버스테이지는 에버랜드 내 호러메이즈 귀신의 집을 운영할 운영요원을 모집 중에 있다. 귀신의 집 운영기간 동안 직접 귀신으로 분장을 하고 쇼를 운영할 성실한 알바생을 찾고 있다. 성별과 연령에 제한은 두고 있지 않지만, 어둡고 좁은 공간에서 귀신으로 분장하고 연기를 해야 하는 만큼 건강하고 담력이 센 사람을 선호한다는 게 업체의 설명. 급여는 면접 후 협의하여 결정할 방침이다. 모집인원은 약 50명. 입사 지원은 알바몬 온라인 입사지원 서비스를 통해서만 받고 있으며, 다음달 18일까지 모집한다.

롯데월드 내에서 아케이드 게임장을 운영하고 있는 ㈜타임렉스 역시 공포체험관 ‘귀신의 집’에서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귀신의 집 카운터 안내 멘트와 카운터 보조, 귀신 역할 및 사진촬영 도우미, 체험관 내부 귀신역할 등 4개로 성별에 관계 없이 20~25세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발한 성격의 신체 건강한 지원자를 모집하며, 6개월 이상 장기 근무가 가능한 경우 우대 채용한다. 반드시 롯데월드 서비스 교육을 마쳐야만 근무를 시작할 수 있다. 급여는 시간당 5천 3백원에서 최대 6천원까지 지급될 예정. 귀신의 집 외에도 아케이드 게임장 근무 알바생과 아케이드 게임시설을 총괄 운영 관리할 직원도 함께 모집하고 있다. 모집기한은 이달 26일까지로 알바몬 입사지원서비스를 이용해 지원하면 된다.

㈜우신오에스 역시 한국민속촌에서 야간공포체험 운영을 도울 스탭을 모집하고 있다. 근무기간은 7월 31일까지 매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 3시간이며, 귀신 및 저승사자로 분해 야간공포체험 프로그램에 투입될 예정이다. 고졸 이상 학력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한국민속촌 인근 거주자나 비슷한 업무를 경험한 경우 우대 채용한다. 급여는 일당 3만원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알바몬 상세 채용정보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더위가 뭐예요? 오싹하게 추운 알바: 냉동/신선 물류

더워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오싹하도록 추운 알바도 있다. 냉동 제품, 신선식품 물류센터와 관련한 업무들은 제품의 품질 유지, 신선도 유지를 위해 상온보다 훨씬 낮은 온도에서 일해야 하는 탓. 업무 분야도 식품 포장에서부터 검품, 생산 보조, 상하차까지 다양하다. 현재 알바몬에는 GS리테일 슈퍼, 동원물류 등 약 200 여개의 관련 채용공고가 구직자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생산직 또는 물류직이다 보니 업무 강도가 센 편이라 건강한 남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급여는 월 150~180만원 수준.

레포츠를 사랑한다면! 수상 스포츠 알바

평소 남다른 운동신경을 뽐내는 아르바이트 구직자라면 여름 레포츠 알바를 통해 스트레스도 날리고 돈도 벌 수 있다. 수상스키장이나 래프팅을 운영하는 업체에서 가이드 또는 가이드 보조로 일하다 보면 월 90만원 내외의 급여에 무료로 수상 레포츠를 즐기는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더위도 잡고 돈도 버는 그야말로 1석 2조의 알바인 셈!

인명구조 자격증을 소지했다면 수상안전요원에 도전해보자. 리조트, 실내외 수영장, 워터파트 등에서는 물놀이 중 안전사고를 대비해 수상안전요원을 채용한다. 이미 개장이 완료된 탓에 왠만한 아르바이트 자리는 이미 모집이 완료됐지만 아직 포기하기에는 이르다. 허니랜드를 운영 중인 성원레저, 파라다이스스파 도고, 누에나라 공화국, 아쿠아키즈, 해밀톤호텔 및 신라호텔 야외 수영장 등 아직도 많은 업체들에서 관련 채용공고를 등록해 두고 지원자를 기다리고 있다.

캠핑의 추억을 고스란히, 캠프 인솔교사

해마다 여름 방학이면 영어 캠프, 과학 캠프 등 각종 캠프가 쏟아진다. 캠프를 운영하는 주요 신문사, 방송사, 학원과 이벤트 회사에서는 행사 진행을 위해 참여 학생 인솔이나 각 프로그램 운영을 도와줄 보조 스탭을 채용한다. 이들은 주로 학생과 함께 숙식하면서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해 시설을 점검하고 학생을 인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열대야가 무서운 올빼미족에겐 심야알바가 딱!

장마철이 끝나고 본격적인 열대야가 찾아 들면 관련 심야 알바의 채용도 증가하는 게 여름 아르바이트 시장의 특징! 열대야를 피해 여가시설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극장, 찜질방 등 여가시설에서도 심야 알바생 모집이 이어지게 마련이라는 게 알바몬의 설명이다. 그 외 주요 대형할인 매장, 헬스장, 미용실, 면세점 등에서도 열대야를 맞아 매장 영업시간을 확대 운영하면서 심야 아르바이트생 채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심야 대리운전이나 해수욕장 등 주요 피서지역 및 시설에서의 판매 아르바이트, 심야 시간을 이용한 과외알바 등도 여름철이면 인기를 끄는 심야 알바. 이들 알바는 주어지는 급여 외에 영화 할인 혜택 및 무료관람, 공짜 목욕 등 부가로 누릴 수 있는 혜택 또한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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