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는 오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성매매방지 업무 담당 지자체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의식 향상교육을 실시한다.

지자체공무원들의 성매매방지법 및 정책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양성평등의식 배양을 통해 효과적인 성매매 방지정책을 추진하고, 성매매방지 분야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7.11~12/ 7.13~14, 2회에 걸쳐 실시하는 이 교육에는 각 과정당 40명씩 총 80명의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업무담당자들이 참가하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 김재인)에서 위탁 수행하는 이번 교육이 효과가 크다고 판단될 경우, 좀 더 많은 공무원들이 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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