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성 발톱, 전 세계가 인정한 매트릭스플라스티 수술로 치료

서울--(뉴스와이어)--아무리 발을 신경써서 관리를 해도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이 내향성 발톱이다. 내향성 발톱을 예방하기 위해 발톱을 일자로 깎거나 편안한 신발을 신어도 장시간 몸의 무게를 지탱해야 하는 발에 무리를 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과거에는 살 속으로 파고드는 발톱을 뽑거나 양 옆의 발톱을 제거해야 했다. 하지만 발톱성형술이라 불리는 케이디(K-D) 시술법은 시술이 간단하고 효과도 좋다. 특히 케이디(K-D)를 발톱에 걸고 나서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며 일주일 정도 착용하고 나면 휘어져 있던 발톱이 일자로 펴져 내향성 발톱이 치료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 미국에서 유명한 DPM(Doctor of Podiatric Medicine, 미국 발(족부) 전문 학회)의 2012년 7월호에 메트릭스플라스티를 이용한 치료 논문이 실렸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일본 특허 허가를 받은 상태다. 케이디(K-D)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시술로서 인정받고 있다.

지금까지 발톱의 뿌리인 성장판이 심하게 변형된 경우의 내향성 발톱은 부분 성장판 절제술이나 발톱만을 펴는 치료를 시행 받을 경우 임상 증상이 재발할 확률이 높았다. 이러한 치료는 임상 증상을 해결할 수 있으나 치료 후 환자에게서 발톱이 자라지 않거나 발가락의 일부가 없어지는 기형을 유발하게 된다.

매트릭스플라스티는 발톱을 절개하는 수술을 통해 변형된 발톱과 발톱 성장판을 리모델링하는 술식으로 정의된다. 즉 발톱을 뽑지 않아도 성장판에 변형을 주어 케이디(K-D)와 함께 치료를 하는 방식이다.

케이디(K-D)를 개발한 에스앤씨바이오텍의 박정우 대표는 “여러 논문이 세계에서 주목받는 학회지와 의사들에게 가치를 인정받아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내향성 발톱의 새로운 치료법을 한국의 기술력으로 선두에 서 있다”며, “매트릭스플라스티 시술법은 발톱 성장판 변형이 동반된 심한 내향성 발톱 치료에 있어 가장 효과적이며 미용 상으로도 만족감을 주는 치료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케이디(K-D)는 국내 특허뿐만 아니라 일본, 유럽, 캐나다, 호주, 중국, 뉴질랜드 등 많은 나라에서 특허를 받았다. 또한 식약청의 허가를 받았고 여러 편의 논문과 임상 치료로 검증받은 제품이다. 심평원에 등록이 되어 있는 의료기기로서 내향성 발톱의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제품이며, 의료 실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스앤씨바이오텍 개요
에스앤씨바이오텍은 내향성발톱(내성발톱)을 치료하는 혁신적인 기구인 케이디(K-D)를 개발한 회사입니다. 케이디 외에도 SC슈즈, 세이프 캐스트 등 의료기기를 개발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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