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외국인 지·상사 주재원 대상 ‘한국문화 나들이 행사’ 개최

- 7월 셋째 주, 넷째 주 주말, 1박 2일 한국문화 체험 여행 떠나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우진영)은 오는 7월 셋째 주, 넷째 주 주말에 국내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지·상사 주재원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한 외국인 지·상사 주재원을 대상으로 환경 친화적인 녹색성장 현장 탐방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새로운 국가 비전인 녹색성장의 성과 공유와 인류 공통의 과제라는 인식 확산에 중점을 두고 행사를 마련하였다.

7월 21일(토) ~ 22일(일), 7월 28일(토) ~ 29일(일) 2차에 걸쳐 진행될 1박 2일 행사의 첫째 날에는 수변공간을 활용해 국민들에게 녹색공간으로 거듭난 승촌보를 관람한 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해양오염이라는 인류 공동과제에 대한 공동 노력의 필요성을 체험하게 된다. 둘째 날에는 생태 친화적 환경 정책의 현장인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을 답사한 후, 조선시대 선비들의 멋과 풍류를 엿볼 수 있는 소쇄원 관람을 통하여 전통과 현대 문화를 두루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상사 주재원들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지금 세계가 겪고 있는 기후 변화와 에너지 및 경제 위기 등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녹색성장이라는 데에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됨은 물론이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과의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 나아가 귀국 후에도 이번 행사를 통해 느끼게 된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간직하고, 이를 확산시키도록 하는 계기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올해 행사의 추진 성과와 참여자 만족도 등을 반영하여 내년에도 주한외국인에 대한 계층별, 특성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이용한 지속적인 한국문화 이미지 홍보를 통해 주한외국인들이 세계 속에서 우리 문화의 자발적 홍보사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 나들이 행사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사업과
변상봉 사무관
02-398-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