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증권결제대금 일평균 19.5조원
- 상반기 일평균 주식 1.4조원․채권 18.1조원
- 직전반기 대비 1.8%↓, 전동기 대비 1.4%↓
2012년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이뤄진 증권결제대금 규모는 일평균 19.5조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1.8% 감소
장내 주식시장결제(일평균 0.5조원, 직전반기 대비 13.4%) 및 장외 주식기관결제(일평균 0.9조원, 직전반기 대비 65.1%)의 결제대금 감소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됨
2. 장내시장결제 동향
가. 장내 주식시장 결제규모
2012년 상반기 중 장내 주식시장 결제대금 규모는 일평균 0.5조원으로직전반기 대비 1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유럽 재정위기 지속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뚜렷한 모멘텀 부재로 인해 개인 거래대금이 급감하면서 결제대금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분석됨
나. 장내 채권시장 결제규모
2012년 상반기 중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 규모는 장내 채권시장의 거래량 급등에 힘입어 일평균 1.1조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2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최근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 따라 국채거래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 결제대금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됨
3. 장외기관결제 동향
가. 장외 주식기관결제 결제규모
2012년 상반기 중 장외 주식기관결제대금 규모는 일평균 0.9조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6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장외 주식기관결제대금의 급격한 감소는 2012년 1월 16일 신증권결제시스템 구축 후 결제방식의 변경(DVP3⟶DVP2)에 따라 대금 차감율이 크게 증가(53.3%p⟶81.9%p)한 것에 기인
나. 장외 채권기관결제 결제규모
2012년 상반기 중 장외 채권기관결제대금 규모는 일평균 17조원으로직전반기 대비 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총액(19.5조원)의 87.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채권의 결제대금은 일평균 11.4조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2.3% 감소한 반면, CD·CP의 결제대금은 일평균 5.6조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3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특히, CD·CP의 결제대금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유로존 불안에 따른 국내외 금리 하락세로 낮은 조달금리 등 우호적 발행환경이 조성되면서 CD·CP를 통한 자금 조달 규모가 증가세를 보이며 결제대금이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됨
2012년 상반기 채권 종류별 결제대금 현황을 살펴보면 국채가 일평균 5.9조원(51.0%)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통안채 2.9조원(25.3%), 금융채 1.3조원(11.0%), 특수채 1.0조원(8.3%), 회사채 0.3조원(2.6%), 지방채 0.04조원(0.3%) 순이었음
※ 용어설명
1. 다자간차감 : 주식·채권 매매거래에 대하여 증권은 참가자별·종목별로 매도수량에서 매수수량을 차감하여 결제수량을 산정하고, 대금은 회원별로 매도대금에서 매수대금을 차감하여 결제대금을 산정하는 방식을 의미
2. 증권결제유형
① 장내 주식시장결제 : 거래소 회원인 증권회사간 주식·대금의 결제
② 장내 채권시장결제 : 거래소 회원인 증권회사, 은행 간 채권·대금의 결제
③ 장외 주식기관결제 : 장내시장에서의 위탁매매시 기관고객(수탁은행, 보관기관, 은행 고유, 보험회사 등)과 증권회사(결제회원)간 주식·대금의 결제
④ 장외 채권기관결제 : 장외시장에서의 채권 매매거래에 따른 기관간의 증권·대금의 결제
3. 증권결제방식
① DVP1 : 증권, 대금 모두 건별 결제
② DVP2 : 증권은 건별로 결제하고, 대금은 회원별로 차감 결제
③ DVP3 : 증권(회원·종목별), 대금(회원별) 모두 차감 결제
웹사이트: http://www.ks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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