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12 런던올림픽대회 코리아 하우스 홍보대사 위촉
로훌라 니크파이 선수는 태권도 종목에서 한국인 민신학 코치의 지도를 받았으며, 필립 보이트 선수는 청소년 동계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인 평창드림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을 계기로 코리아하우스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었다.
이들은 런던올림픽대회 기간 동안 한국 선수촌을 방문하고 주요행사에 참가하며 SNS를 통해 코리아 하우스를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7월 27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시간) 팀 코리아 하우스 개관식에서 홍보대사 위촉 기념패 수여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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