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낙동강하구 탐방체험장 선박탐방 프로그램 시행 늦춰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7월 21일부터 운영키로 한 낙동강하구 선박탐방 프로그램의 시행을 늦췄다.

시는 당초 7월 21일 낙동강하구 탐방체험장을 개관하고, 선박 및 보트를 이용한 선박탐방 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난 주말에 내린 많은 비로 낙동강하굿둑을 모두 개방함에 따라 하구의 유속이 빨라지고, 선박 및 보트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아 부득이 선박탐방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없게 되었다.

시는 향후 낙동강하굿둑 수문의 개·폐시기와 하구의 유속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선박탐방프로그램을 다시 재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선박탐방프로그램 예약자에 대해서는 안내 및 환불 하고, 관련 홈페이지(http://wetland.busan.go.kr)에 공지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적극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7월 21일부터 시작되는 낙동강하구 탐방체험장 개장과 전기버스 운행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환경정책과
이상목
051-888-3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