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타, 원격 제어 서비스 새롭게 탈바꿈…특별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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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타
2012-07-23 08:30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 원격제어 서비스를 시작한 아란타(주)(대표 윤상권, www.ahranta.co.kr)가 약 10년 동안 다양한 분야의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온 데스크탑헬퍼 프로(DesktopHelper PRO)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데스크탑헬퍼 프로는 Web상에서 원클릭으로 원격제어를 수행할 수 있는 온라인 원격상담 서비스이다. 특히 국내 최초 가상 드라이버 방식을 채택하여 안정화된 네트워크 통신을 지원하며, 웹 표준화 및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2006년 12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의 GS인증 획득과 더불어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의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솔루션의 성능 및 품질을 검증 받은 대표적인 원격지원 솔루션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되었다는 점이다. 고객이 쉽게 웹에 접속하여 원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대폭 변경하였다.

고객은 ▲고유 코드 접속, ▲No-ActiveX 프로그램 접속(웹표준화 준수) ▲접속번호 입력의 총 3가지의 방법으로 각 고객의 각기 다른 상황에 맞게, 원격 연결 방법을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고객 상담 접수가 많은 상담 센터를 위해서, 고객의 대기 시간을 줄여줌과 동시에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한 ▲온라인 예약상담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아란타(주)의 박두영 이사는 “이번 업그레이드는 현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결과”이며, “앞으로 원격제어 서비스의 최초 개발사다운 면모를 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아란타(주)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기점으로 이달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데스크탑헬퍼 및 무인 원격지원 서비스 AS 박사(AS Doctor) 신규 고객에 한하여 할인 이벤트 및 PC보안 프로그램인 포인트락 프로를 함께 제공한다.

아란타 개요
아란타는 1991년 설립되어 지난 30여년의 축적된 네트워크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보안 위협으로부터 기업과 개인의 자산과 정보를 보호하는 방법을 고심하며 원격제어 솔루션과 보안 솔루션을 개발, 출시하여 관공서 및 일반 기업을 중심으로 공급을 시작, 점차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화된 모바일 원격제어 ‘위즈헬퍼’, 폴더 및 파일유출 차단 ‘포인트락 프로’, 노트북 반출반입 관리‘엔락’, 개인용 원격제어 ‘고마이피씨’, 온라인 헬프데스크 원격제어 전문 솔루션 ‘데스크탑 헬퍼’, 국내최초 무인장비 원격제어 ‘AS박사’ 등 최적의 원격제어 솔루션과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20여 년 넘게 고객의 요구사항과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란타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서 세계의 보안 솔루션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더욱 힘차게 도약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ahran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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